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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책 - 오후 2006. 11. 27.
또 한번 가을은 가고 part II 2006. 11. 26.
또 한번 가을은 가고 part I 2006. 11. 26.
비공개 컷 몇장 사진 정리하다 보니까 아직 덜 올릴 컷이 있더라...단체 사진도 동호회에다만 올리고 안올렸고... 한꺼번에 올린다.모델은 박현선씨 여름의 사진, 겨울의 사진 :) 2006. 11. 18.
표정(表情) 2006. 10. 25.
Reminiscence drop 2006. 10. 24.
10월의 어느 비요일 2006. 10. 23.
마지막 인사 2006. 10. 16.
햇살도 그녀를 위해 비추네요 2006. 9. 28.
The Love Of Boy 정말이지 누굴 죽도록 사랑한적이 있습니다.어리고 여린 마음이었던 그떄였지만죽음 그 이상의 사랑이었습니다.하루 24시간 1440분 86400초 그 어느순간에도그녀를 지울 수가 없었고 늘 그녀의 모습이나의 머리속을 헤매였습니다.녀석이 날 사랑한다고 말했지만난 믿을 수 없었고 그것만으로 나의 마음이 편치 못했습니다.녀석을 볼 때면 애처롭고 감싸주고 싶었습니다.그것이 그 이상이었지만늘 난 뭔가 부족함 같은 느낌을 가졌습니다.밤하늘 별들이 반짝이던 날 밤떨어지는 별똥을 보고 마음속으로 그녀와의 사랑을 빌었을 때난 그녀와의 마지막 밤을 맞이했습니다.결코 그녀를 증오 하지 않았습니다.녀석이 떠나감을 믿을 수도 없었습니다.몇일 몇날 밤을 방한 구석 어두움과볼에 흐르는 눈물의 슬픔을....- 96년 여름밤 지금은 이름 .. 2006. 9. 26.
물들어 가다 -가을 여자- 2006. 9. 25.
여자는 표정으로 모든걸 말하곤 합니다. 2006. 9. 9.